짧게 답하면
안양 편평사마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가 피부에 들어와 생기는 납작한 돌기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옮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긁거나 문지른 자리를 따라 내 몸 안에서 번지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 원인
-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 생김새
- 살색이나 옅은 갈색의 납작한 돌기, 초기에는 1~2mm 안팎
- 잘 생기는 곳
- 이마, 뺨, 턱, 목, 눈 주변
- 번지는 경로
- 긁기·문지르기·면도로 생긴 작은 상처(자가접종), 피부 접촉
- 비슷해 보이는 것
- 쥐젖, 비립종, 좁쌀여드름
안양 편평사마귀, 왜 생기나요
편평사마귀는 HPV라는 바이러스가 피부 가장 바깥층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깁니다. 바이러스는 눈에 보이는 돌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피부에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생긴 분은 시간이 지나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고, 몸 상태나 피부 상태에 따라 개수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옮는 경로: 남보다 내 몸 안에서 더 많이 번집니다
편평사마귀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게 옮는 것보다 내 몸 안에서 퍼지는 자가접종이 훨씬 흔합니다. 긁거나 비비거나 면도하면서 생긴 아주 작은 상처로 바이러스가 옮겨 가고, 그 자리를 따라 줄지어 생기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지낸다면 수건과 면도기는 따로 쓰고, 아이와 피부가 닿는 부위는 마찰과 상처를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쥐젖·비립종·좁쌀여드름과 헷갈릴 때
편평사마귀는 표면이 납작하고 매끈하며 짜도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쥐젖은 목이나 겨드랑이처럼 접히는 곳에 늘어진 모양으로 생기고, 비립종은 하얗고 단단한 작은 알갱이처럼 보입니다. 좁쌀여드름은 모공을 중심으로 피지가 차거나 붉게 올라옵니다.
모양이 애매하면 스스로 짜거나 뜯기보다 직접 보고 구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잘못 짜면 그 자리가 상처가 되어 더 번질 수 있습니다.

진료가 필요한 신호
개수가 몇 주 사이에 눈에 띄게 늘었을 때, 눈 주변처럼 예민한 부위로 번질 때, 하나하나의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진해질 때는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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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편평사마귀는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나요?
면역 반응에 따라 옅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 사이 번지는 경우가 있어 개수와 범위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없애면 다시 안 생기나요?
바이러스가 주변 피부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시간이 지나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새로 올라오기도 합니다.
화장이나 면도는 해도 되나요?
문지르는 동작이 많을수록 번지기 쉽습니다. 면도 횟수를 줄이고, 세안 후 물기를 닦을 때도 누르듯이 닦는 것이 좋습니다.
